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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 60평(198㎡)시공계약 체결 2020-07-06

형님, 동생으로 만난 인연 한 마을에 터를 잡다.


 

우리나라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다. 가까운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는 즉, 매우 가깝다는 뜻이다.
코로나19가 발병한지 벌써 반년의 시간이 흘렀다.
어느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Pandemic)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요즘 또 다른 변화 중 하나는 주거문화의 변화가 아닌가 싶다.

 

웰빙(Well-being, 몸과 마음의 편안함과 행복을 추구하는 태도나 행동)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친숙해진지는 이미 오래지만 더 나아가 도심의 밀집된 주거문화에서 벗어나 자연과 동화된 독립적인 공간으로의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

 

객지에서 만나 형님 동생하며 지내던 인연.
같은 지역에서 각자 아파트에 거주하시던 형님 동생은 같은 마을에 이웃으로 살고자 몇 년 전, 전원 주택지를 같이 분양받으셨다 한다.

2019년 6월 동생분이 먼저 집을 짓고자 엔아이건축을 찾아 주셨고 건축상담 1시간만에 계약을 체결하셨다.
2019년 11월에 착공하여 2020년 2월 말에 완공.

 

계약

 

 

2019년 6월, 동생분인 이OO님 사모님, 아드님과의 계약 때의 모습

 

 

화성모델하우스

 

 

[5804] 설계이미지

 

 

시공

 

 

[5804] 완공사진

 

 

 


동생분의 집 설계와 시공과정 그리고 입주 후의 생활 패턴을 꼼꼼히 체크하시던 형님 내외분은 달뜬 마음으로
서둘러 건축계획을 수립하시고 2주 전 엔아이건축 대표에게 상담을 요청하셨다.
디테일한 설명에 만족하셨고 무엇보다 집을 짓는 과정에서의 만족도가 높으셨던 동생분의 강력한 추천으로 군더더기 없이 엔아이건축에 계약을 결정하셨다.

 

계약
설계사례

 

 

이ㅁㅁ님이 선호하셨던 설계이미지

 

 

형님과 동생분으로 만난 인연. 토지도 같이 구입하시고 건축까지 같은 회사에 의뢰하신 두 분의 친밀한 우정에

「디자인리더 엔아이건축」은 무한한 책임감과 건축주님들의 기대에 최고의 만족으로 보답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삶을 디자인하다, 엔아이건축